done in 2020

15. 8년 만에 맥북(m1)을 구입. 맥북 사는 김에 8년 쓰던 델 모니터도 바꿨다(u2720q).

14. 틴더를 해봄. 아 틴더가 처음은 아니지만요…

13. 이런 저런 강의를 다녔다.

12. 증권계좌를 개설. 좋아하는 미국 기업들 주식을 몇 개 담았다(1로 연결).

11. 응급실에 (걸어서) 가봄. covid-19 검사를 받았다. 음성.

10. 차량 로그 기록(teslamate)을 위해 라즈베리파이를 사봤다. 할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은데 내가 아직 잘 모름. 애플워치 운동기록을 모아주는 플러그인을 설치해볼 생각.
9. 1월에 오스 야스지로 특별전을 보러 서울아트시네마에 갔는데 박찬욱 감독님 가족을 뵈었다. 싸인을 받음☺️
8. 이번에도 뉴욕바에 다녀왔다. 너무 좋아… 첫 번째 방문 때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궁금하신 분은 저와 함께 가시면 됩니다.
7. 1박 2일짜리 출장에 하루를 더해 바다를 보고 왔다. 돌아오는 길에는 설악산 절반을 돌며 와인딩을 했는데 정말 즐거웠다. 내가 이런 즐거움을 모르고 살았다니!
6. 생일 기념 사이타마 트레킹. 끝도 없는 침엽수림에 한참을 걸어도 사람을 만날 수 없었다. 멀리 후지산이 보였다. 히가시야마 카이이東山魁夷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다.
5. 황궁을 달리기로 돌았다. 여행지에서 러닝을 한 건 이 여행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네.
4. 신주쿠의 dug을 방문. 두 번이나 갔다. 어휴 또 가고 싶네…
3. 학교를 옮긴 게 처음은 아니지만 초빙교사제도를 통해 옮긴 건 처음. 근데 내가 과연 옳은 결정을 했던 것인지…는 두고봐야 알겠지
2. 첫 마라톤. 10km라 마라톤이라 하기도 그렇지만 메달도 받고 나름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마라톤 뛰고 러닝 한 번도 안한 건 비밀.
1. 차를 샀다. 실은 차 말고 주식을 샀어야 했음. (인터스텔라 매튜 매커너히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