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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earched for “ 핸드폰번호는808-223-8196입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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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도착한지 3일째가 다 지나갔는데 아직도 정신이 없네요.
시차때문인지-_-; 아직은 멍한 상태로
끊임없이 커피를 들이부어야 하품이 멈추는 상태입니다-_-
하와이는 무척 습하네요. 어젠 등교길에 비까지 왔어요.
대신 곧 날이 개더니 구름이 사라지고 해가 쨍쨍내리쬐는
우리나라 여름날씨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또 밤엔 추워져요
(일교차가 무척 큽니다)
하와이는 8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하와이 - 와이키키 혹은 호놀루루 - 라고 한다면 오아후 섬을 가리킨답니다.
그리고 제가 온 곳도 역시 오아후oahu입니다. 이 작은 섬에 인구가 백만 정도 된다고.
호텔은 아래에 언급한 바와 같이 굳이 평을 내리자면 별 셋 정도.
(서비스 수준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만족도로 따진다면)
호텔이라는 이름이 조금 무색한 것이 사실입니다.
학교 - university of hawaii 는 무척 아름답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잔디밭이 넓게 펼쳐지고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많은 그런 캠퍼스 그대로입니다.
아직은 개강전이라 학생들도 별로 없구요.
백팩메고 유학생인 척 해보고 싶지만 그러기엔 나이가 너무 많;;;
이 곳의 물가는 무척 비싼 편입니다.
카페테리아에서 햄버거 세트 하나 사먹으면 $6~7 정도는 나오는 정도.
다른 물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버스 요금은 성인 $2.25이에요
섬에는 일본인 혹은 일본인 혼혈들이 무척 많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32%라고 하네요.
덕분에 어느 가게에 들어가던 점원이 일본어로 묻는 경우가 많네요.
심지어 일본관광객들도 스미마셍하며 저를 부르는 일도;;
*
누군가 하와이는 쇼핑천국이라고 했는데..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숙소가 있는 와이키키 주변만 해도 면세점 및
쇼핑센터가 다 가보지도 못할 만큼 많아요;
(덕분에 3일만에 신용카드 결제를 두 건이나-_- 이제 진짜 안쓴다)
diesel - zathan 73h
직원들이 무척이나 친절합니다. 이 모델 저 모델 다 시착해볼 수 있었음.
이 모델 - 한국에선 없어서 못구했는데 여기엔 당연하다는 듯 매장에 사이즈가 있어서 겟;
한국 백화점가격의 60% 정도. (쓰면서 생각하니 싼 건 아니잖아..;)
안입게되면 되팔면 된다는 생각으로 구매
예쁜 bracelet 세일하길래 하나 같이 구입.
a/x - lambswool sweater
세일전 가격이 $89. 국내매장이라면 15만원정도는 족히 했겠지만
$49로 세일에 %20 추가 세일하길래 구입-_-;
세금포함해도 우리나라 돈으로 5만원이 안됨ㅎㅎ
이건 좀 잘 산듯
af / hollister / ruehl / gap
af 라인의 세 브랜드는 모두 클리어런스 기간. 매장엔 일본인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_-
af 매장이 가장 붐볐고, ruehl은 매장이 무척이나 고급스러웠음.
홀리스터와 루엘의 티셔츠 하나씩이 눈에 아른거리긴 하지만;; 일단 기다려보기로.
gap은 역시 국내매장보다 훨씬 저렴한 편. 모든 품목은 아니지만 품목에 따라 20% 세일중
후드티 $25. 고민하다 내려놓았음-_-
어쨌든 큰 일-_-입니다. 쇼핑자제라는 애초의 계획은 3일만에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100105 TUE

한국시간으로 2010년 1월 5일 20:10 비행기였는데
항공기 사정으로 한시간이 넘게 늦어졌다.
실제로 비행기가 이륙한 시간은 21:45분 경-_-

이코노미 클래스라 무척 좁았다. 잠은 오지 않고; 이러고 놀았음;

창가는 아니었지만 옆자리 필리피노 아주머니께 부탁하고 한 장

하와이 도착.
실제 도착한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1월 6일 새벽 5시 경 / 현지시간 1월 5일 아침 10시
공항에서 간단히 입국심사 마치고 호텔에 도착해서.
ALA WAI BLVD / SEASIDE AV

씻고 잠깐 나가봤다. 호텔과 무척 가까운 곳에 있는 쇼핑센터. 나중에 다시 들르게 될 듯

방이 32층이다-_- 호텔은 44층까지 있음. 그런데 지층이 5층부터 시작한다.
사진은 우리방 발코니에서 내려다본 6층 호텔풀. 시설은 조금 노후함.
나머지 시설은 호텔이라고 하기엔 좀 부끄러운게 사실;;

방 전경-_- 생각보다 무척 좁다. 그리고 저 어찌할 수 없는 침대시트는;;
뭐 불평할 처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밖에 기본적인(말그대로 정말로 기본적인) 식사도구가 마련되어 있음

대신 전망은 이렇습니다. :)
지금도 발코니에 나와서 무선랜 끌어다(누구건지 모름ㅎㅎ)
야경을 보며 포스팅하고 있음^~^

이 사진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 저 너머는 와이키키 해변
100106 WED
월마트. 핸드폰 개통ㅎㅎ

둘째날 아침; 그래놀라 씨리얼 + 우유 + 오렌지 쥬스
meadow gold는 하와이 현지 브랜드 :)

오른쪽 밑에 보이는 건 canal(운하). 호텔 북동쪽을 보며 찍은 사진.
골프코스가 보인다.

첫날 오리엔테이션 수업 일부




university of hawaii 사진 몇장 :)
100107 THU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 nordstrom 백화점 + a/x


스타벅스 $1.62 드립커피ㅎㅎ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정신이 점점 더 없어지네요ㅎㅎ
곧 다시 소식 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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