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Search in Posts
You searched for “ 알약삼키기 “ .
You searched for “ 알약삼키기 “ .
00
잡탕밥같은 포스팅.
갑자기 잡탕밥하니까 이 밤에 잡탕밥 먹고 싶다. 어쩔;;
01
방학과 동시에 연수.
첫날 소감 :
집에서 K대까지 너무 멀어.. OTL
02 style
thanaz 89s 주문
아마 학교에서는 못입겠지..
- 학생1 : 쌤왜맨날똑같은옷만입고다녀요
(내가 매일 뭘 입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니지 않습니다-_-)
- 선생님1 : 쌤청바지세벌?
(세 벌이겠냐고-_-)
- 한 기사1 : "일본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성스타일 - 유니클로로 빼입은 사람"
(이건 뜨끔;;)
조금 반성.
허나 학교에서 입을 수 있는 옷의 종류에는 한계가 있다고;;
03 relationship @ work
선생님들과 지내는 게 즐겁다는 생각을 했다.
내 실없는 농담에 웃어주는 것도 좋고
내가 어떤 얘기를 했을 때 공감해주고
내가 힘들어하는 걸 알아주기도 하고
(내가 잘 못해서 하고 있는 고생이긴 하지만)
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어쨌든 계속 놀아달라고 조르고 싶은 기분.
"저기요, 아직 잠깐, 가지말고"
04 travel planning : 5%
항공권은 발권해두었으니 5% ;;
인터넷에서 일정맞는 사람들이랑 같이 다닐까 고민중.
그럼 숙박비를 좀 절약할 수 있긴 한데..
05 오늘 강의 중
K대 교육대학원 S교수님은 오늘
'매체에서 대표되는(그려지는) 계층'과
그렇지 않은 계층과의 차이를 지적했고
교사가 가지는 경험의 폭이
그 교사를 만나게 되는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또 반성.
내가 나의 잣대에 학생들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는지
나의 눈높이는 지금 적절한 높이에 있는지
내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인생의 폭을 넓힐 수는 없지만
나는 지금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
06 알약삼키기
지난 주 토요일, 부천으로 짐을 다 옮기려고
냉장고를 비우며 안에 있던 우유, 생수, 반찬거리를
모두 처리했다.
아버지가 보내주신 비타민제를 하나 먹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그 다음이었고
난 알약 하나를 물 없이 삼켜야만 했는데
이상하게도 그게 잘 되지 않았다.
아마도 평소엔 내가 마시고 싶을 땐 언제든지 물이 있었기 때문에
물을 굳이 마시지 않아도 약을 삼킬 수 있었지만
그날엔 마실 물이 없었고 맨입으로 그 약을 삼켜야한다는 사실이
나에게 부담이 되었던 것 같다.
교훈 >>
- 'A가 없어도 B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건 오산일지도 모름.
설령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도, B하는데 A는 꼭 필요한 것인지도.
07 where i am staying
부천과 일동을 오가는 생활을 계속하다보니
어디가 진짜 내 집인지 조금 혼란스럽다.
토요휴무 전날 금요일이나 근무토요일 오후에
마치 도망이라도 가는 것처럼 부천으로 향했는데
사실 어떤 점에서는
지금 부천의 집보다
일동의 내 방이 나에게는 좀 더 편한 것 같다.
08 Topher
백년만에 토퍼를 만났다. 주일 저녁, 비오던 영등포역.
무척 많은 얘기를 나눴다(believe or not)
- religion, god, phonetics, relationships, music, family, quotes
지금 사랑에 빠져있는 토퍼군은
간간히 명대사를 날려주셨음
always little things happen(when we are in love)
it wasn't what i was expecting. it was better than i was expecting
그리고 구직 소식.
인천의 학원과 계약이 끝나고 영구귀국을 할까 고민하던 중
군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연락을 받고 1년 계약을 하게 됨 :)
다름 아닌
ㅅㄹ고;;
09 3주쯤 전
교회 대예배가 끝나고 친구인 M군과 중동역까지 걸어가는 길이었다.
큰 길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다
맞은 편에서 시외버스 한 대가 속도를 늦추지 못하고
전봇대를 그대로 들이받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저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조금 빠른데, 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렇다고 전봇대를 들이받을 줄은 몰랐지.
(앞차가 차선을 내어주지 않았던 것 같다)
전봇대는 그 자리에서 두 동강이 나 쓰러졌고
버스는 그 충격으로 스프링처럼 뒤로 어느정도 튕겨졌다.
다행히 전봇대를 들이받은 버스 오른편에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 같은데
그 이후 이상하게 그 장면이 자주 떠오른다.
내가 차를 탈 때나
내가 도로에 서 있을 때
언제라도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게 내 잘못이 아니더라도.
10

지난 주 한탄강 교직원 연수중
어쩌면 가장 즐거웠던 장소
夏.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Trackback 0 : Comment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