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도걸어도'에 해당되는 글 1건


About The Search in Posts




090803 ~ 090808 : 방학 중간 점검



내게 진정한 방학은 학교여름보충수업이 모두 끝난 7월 31일부터였는데
7/31 ~ 8/2 까지 교회 고등부 여름수련회로
사실상 8월 3일부터 쉬게 되었음 :)

그 후 일주일 동안은 이러고 있었다;



090803



광화문 포하이산
베트남 음식점인데 뭔가 다른 맛. 깔끔하면서도 재료의 맛이 살아있다
강추




신문로1가에서 정동으로 나오는 길
왼편으로는 구세군교회, 덕수초교 오른편에는 뭔가 미국대사관의 별관-_- 같은 게 있다

교보빌딩앞에서 606번 타고 귀가. 80분 걸렸음-_-
담엔 그냥 전철타고 오자;








090804

치과 / 커피빈 (강남역)
학기중, 그리고 일동에서는 절대로 해볼 수 없는 일을 해보고자..

abc mart 맞은 편 2층 커피빈,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야외흡연석에 앉아
뜨거운 아메리카노에 베이글을 즐기며 된장남 행세ㅋㅋ

차마 사진은 찍지 못했음.
근데 오래는 못하겠더라 담배냄새도 심하고 일단 너무 더워....


9700타고 일산행.
동생부부와 또 베트남 쌀국수;





커피생각. 웨스턴 돔


뭔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커피점. 노트가 있어 이렇게 낙서를 해둘 수 있다.
나도 뭔가 쓰고 싶었는데 이미 노트가 꽉 차있었음.



주인은 여행광인 듯 했다. 각종 여행서적과 각지에서 구해온 기념품으로 가득




재미있는 낙서가 많이 있다.

동생부부와 이런 커피점을 차리고 살고 싶다는데 120% 의견 일치
이후 동생네 집에서 wii 두시간 하고 귀가



캔디양은 이렇게 삽니다 부러워-_-








090805



서울시립미술관 르누아르전
전시회 자체는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는데 애들이 너무 많아...
11시 도슨트를 듣고자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목소리가 잘 들리지도 않았다

근데 함께 진행중인 '괴물시대'전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뭔가 그로테스크하고 기괴하고 징그럽고 놀라운 전시물들이 가득.

이런 게 좋아 -_-)b





오봉팽 au bon pain 시청광장점
종로에만 4개가 있단다 (광화문 세종로 시청광장 ima빌딩)

맛있다. 한시쯤 도착했더니 점심식사를 했던 근처 회사원들이 거의 빠져나가
조용하고 한적했음. 분위기도 좋고 창가로는 시청광장이 보인다.

부천에도 하나쯤 있어주면 좋으련만..

이후 용산cgv로 이동 up 관람.








090806

송내역. 1년 반 만에 J양을 만났다. 여전히 앳된 얼굴-_-
날 보자마자 "왜 이렇게 삭았어;; 힘들어?"



OTL



빌려줬던 책을 몇 권 돌려받았는데
전공서를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내가 이렇게 공부했었구나 :)
아 물론 다시 공부하라면 자신은 없습니다 -_-

부천역으로 이동 레이트강과 데이트;


남자 둘이 이러고 놀았다








090807

하이퍼텍나다 / 걸어도걸어도

하이퍼텍나다엔 4년 만에 처음 온 것 같다. 4년이 맞나... 5년인가
어쨌든 마지막으로 왔을 땐 할리스커피가 입점해있었던 것 같은데..

조조로 본 영화는 꽤 괜찮았지만
직원의 태도는 몹시 불쾌했음.

내가 대학로나 홍대에 대해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뭔가 예술한다고 고개 빳빳이 들고 있는 사람들. 또는 그런 가게들.

내가 하는 건 대중문화와는 달라 나는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예술을 한다구

어떤 가게나 사람들을 보면 이런 식으로 속삭이는 것 같아 현기증이 난다

(그리고 언제부터 역주변에 이렇게 삐끼가 많았나..
마로니에 공원엔 노숙자가 왜 이렇게 많아;;)




점심은 맛집으로 알려진 로쉐프lo chef

맛있다. 서비스는 그럭저럭.
허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수프/샐러드/메인/커피의 런치세트가 만삼천원. 이게 아니었으면 가지 않았을 듯)
또 인테리어가 촌스럽다. 좀 많이 촌스럽다-_- (주관적인 생각)


쿠폰으로 서비스 받은 후식은 dolce라는 푸딩이었는데
이건 깜짝 놀랄만큼 맛있었음.
느끼하지도 않고 차게 식힌 그릇위에 예쁘게 올려진 푸딩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있었다 :)

다시 가라면 글쎄...;;


을지로2가로 이동, 플라스틱시티 관람(스폰지하우스)


오다기리 죠의 싸인이 담겨있는 도쿄타워 포스터
떼어올 뻔-_ -

조금 긴 한편의 뮤직비디오랄까..
탁월한 영상미를 보여주지만(감독이 연출보다는 촬영감독 위주의 경력을 가지고 있음)
스토리는 흥미있게 따라가기 조금 어렵다.

아버지 유다 역을 맡은 황추생의 연기는 압도적. 무간도를 다시 보고 싶어졌다-_-)b

영화보고 자라에 들러 세일해서 만육천원 하는 나일론후드니트를 하나 구입
종로3가 맥도널드에서 햄버거 먹고 귀가. 이날은 좀 피곤했다=_=








090808

하루종일 뒹굴다
중동역 근처 새로 생긴 예쁜 카페가 생각나서 다녀옴 :)
(사실 지금 그 카페안이다 -_ -ㅋ 노트북으로 포스팅 중)


cafe clop clop
카페 클랍클랍

위치 : 중동역 4거리 북쪽 팰리스카운티 상가내 1층

여기.. 내가 좋아할 만한 많은 요소를 갖췄다
1그리 크지 않고 2인테리어가 예쁘며 3가격이 적당하고 4무선인터넷이 되어야함ㅋㅋ




커피는 3천원 - 4천원 정도, 스무디, 차 종류도 있다.

커피 + 베이글 / 커피 + 머핀 / 커피 + 케익 세트가 5천원, 5천 5백원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
한시간 쯤 있었는데 지금까진 스티비 원더와 카디건스가 계속 흐르고 있는데
히히 좋네

자주 와야겠다
이번 주 포스팅 끝 :)






About this entry




Notice

Calendar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History